PURE ROCK JAPAN 2017 후기 및 그 이후

오후 1시 경 하네다 공항에 캐리어 2개를 맡기고, 가와사키로 이동한다.

개장이 오후 4시임에도 불구하고, 서두른 이유는... 티셔츠 현장판매가 2시 반부터였기 때문이다.

괜히 여유부리다가, 사이즈 안맞는 티셔츠밖에 못사거나, 못사는건 싫었음.

게이큐 가와사키역에서 파워워킹을 하여, 오후 2시경 공연장인 CLUB CITTA'에 도착했다.

[오늘의 공연장 CLUB CITTA']

[옆에는 Pure Rock Japan 2017 공연이 있음을 알리는 알림판이!]

나름 일찍왔기 때문인지, 내 앞에는 5명정도 줄을 서있다. 이정도면 라지사이즈 티셔츠 사는데 안정권이겠지?

2시 반에 판매를 시작하자말자, 여유롭게 산다. 공연일까지 티셔츠의 전체 디자인은 공개가 되지 않았어서, 디자인이 어떨지 궁금했었다.

[사전 공지된 티셔츠 디자인. 부분부분 공개되어 있음]

[티셔츠 구매 완료!]

티셔츠 내 기타가 너무 크긴한데, 나쁘진 않다.

근데 일상복으로 쓰기에는 좀 무리인 디자인인것같다. HR/HM 덕후라고 너무 강렬하게 어필하는 디자인...

거기다가 불꽃날개 기타는; 할리데이비슨 어패럴 스런 디자인...ㅋㅋㅋ

여기 CLUB CITTA'가 있는 곳은, Citta라는 복합 문화공간에 소속되어있는것같다.

바로옆에 Cine Citta도 있고, La Cittadella도 있다.

날씨도 기분좋은 땀이 흐를 정도여서, 스벅에서 커피한잔 뽑은다음 Citta 옆건물 화장실로 들어가서 환복을 한다.

입장시간이 다가오니, 점점 사람들이 많아진다. 내 입장번호는 214번.

일본에서는 공연장에 입장할때 주로 아래의 두 방법으로 입장하는것같다.

1. 소규모의 경우, 10명단위로 줄을 다 세운다음, 1열로 쪼로록 따라들어간다. (삿포로 페니레인이나, 후쿠오카 드럼슨에서 그랬었음)
2. 중-, 대규모의 경우, 그냥 일일히 입장번호를 부른다. 일어로 숫자부르는걸 잘 듣고있다가 때맞춰 들어가야한다.(그외 공연장들)

본 공연에서는 2번 방법으로 입장했다. 잠시 넋놓고 딴생각하다가, 220번에 들어감ㅠ 뭐 6명 정도야...

[입장 직전 CLUB CITTA' 앞]

벨트에 물병거는 고리를 안가져와서, 옆으로 매는 작은 가방을 락커에 보관하지 않고 그대로 공연장으로 직행.

스탠딩석에 들어가니, 5번째 정도의 줄에 중앙이다. 공연장 크기는 토요스 핏 정도인 듯한 기분. 멜론 악스홀보다는 작다. 이정도 규모면, 적당히 소통도 되면서 재밌게 놀수있는 규모.

공연은 GYZE, ALDIOUS, 摩天楼オペラ, GALNERYUS 순으로 진행되었음.

17시에 공연 시작할때 ALDIOUS가 먼저 나올줄 알았는데, GYZE가 먼저 나왔었음. 아마 내가 예습하면서 ALDIOUS보다 GYZE를 재미있게 들어서, 마음속 순서를 그렇게 생각한 것 같음.

[GYZE]

Pure Rock JAPAN 2017에서, 가장 늦게 섭외 발표된 밴드. 이전에 들어본적은 없었다.

섭외공지 내 밴드 사진과, 링크되어있는 Northern Hell song을 들어본 결과... 그 밴드가 생각이 났었다.

Norther!!

밴드사진의 배경이 하늘색이라, Norther의 Mirror of Madness 엘범이 연상되었고,

보컬인 료지씨는 노더 페트리의 외모 및 보컬 스타일과 비슷했다.

해체되어 아쉬운 Norther 빠여서, 정말 즐겁게 예습해갔었다.

예습으로는 GYZE의 데뷔엘범인 Facinating Violence 만 듣고 갔다. 이유는... 애플뮤직에 GYZE 앨범이 그거만 등록되어있던ㅠ

RAGE같은 3인조 밴드는 접할기회가 거의 없었는데, 이건 3인조의 소리라고는 믿을수 없는 퀼리티!

공연은 아래 셋리스트로 진행되었다.

01.Pirates Of Upas
02.Black Shumari
03.Perryi Rain Dragon
04.Dead Bone Blue
05.Moonlight Sonata
06.The Bloodthirsty Prince
07.Final Revenge
08.Desire
09.Northern Hell Song

01~06 곡은 예습을 못한 곡이였다. 그러나 음악 스타일을 알고있기에, 정말 재밌게 놀았다.

달리기만 하면 서클핏이 만들어지고, 료지도 적극적으로 서클핏을 요청한다.

난... 여권과 지갑, 생수들어있는 가방이 부담스러워서, 핏에 들어가지는 않았다.

출국까지 반나절도 안남았기도 했고, 예습 못한곡이여서 몸을 좀 사림.

첫 공연인 GYZE를 들으면서 느낀게,.. 정말 사운드 좋다 여기.. 오디오 테크니션이 쩌는것같다.

Open air 류는 음악, 불타는 더위와 땀범벅, 그리고 그 분위기를 즐기는 것이 포인트라면,

실내공연은 음악과 음향, 상대적으로 Open air 대비 좁아서 소통하기 좋은점이 포인트라고 생각된다.

여기 공연장은 실내공연의 포인트를 모두 다 만족하고 있었다!! 감동... 정말 귀가 호강함.

찢어지는 보컬과 기타, 온몸을 울리는 베이스 드러밍과 베이스기타.

어느 소리 하나 묻히는것 없이, 각각의 스피커에서 분리되어 나와 내 귀에서 비빔밥처럼 조화를 이룬다.

마치 헤드폰쓰고 음악듣는 기분.

내 위치가 중앙의 5번째 줄 정도의 딱 중간이여서 음악 듣기 좋은점도 있었겠지만..ㅎㅎ

(추후 Aldious 공연때는 각 기타가 좌우에서 묻히지 않고 출력되어서 더더욱 지림)

Final Revenge 인트로가 나올땐 정말 감동의 눈물. 드디어 예습한 곡이 나온다!! 07~09 까지는 01~06 때보다 배로 재미있게 논듯하다.

공연중간에, 료지씨가 더웠는지 웃통을 까고 마구마구 성수를 제조했다.

(※ 성수: 입에 물을 머금은다음 관객에게 마구 뿌리는것. 내가 정의함 ㅋㅋㅋㅋㅋㅋ)

성수 제조하고 나서는 남은 물을 줄까 아이컨택하는데, 마침 내 방향으로 던져줬다. RAGE 내한공연 때 처럼 생수 굿즈를 획득.

성수 제조에 쓰인 물이니, 먹지않고 소중하게 가방에 보관한다. 이후 생수 +1된 가방때문에 어깨 빠지는줄... 아무튼 정말 재미있게 놀았음.

GYZE는 향후 단독공연 보러 갈 의향 있음!

[그날 공연때 들고다녔던 생수. 왼쪽이 콘래드 도쿄 것, 오른쪽이 료지가 성수 제조 후 남은 생수]

[Pure Rock Japan 2017 GYZE 공연 1]
(출처 : GYZE FACEBOOK)

[Pure Rock Japan 2017 GYZE 공연 2]
(출처 : GYZE FACEBOOK)

[ALDIOUS]

사실 예습하면서도 그리 끌리지 않았던 밴드다. 일본 걸밴드의 팝록류는 스캔달, BAND-MAID 정도 가볍게 듣기만 하는 정도.

일본 걸밴드 팝록 장르가 나에게 잘 안맞는 것도 있겠다.

그래서 die for you, Fragile 엘범만 예습해서 갔다.

음악은 예상한 대로 그저 그랬음. 음악만 듣고 밴드 멤버들 사진은 안보고 갔었는데... (die for you 표지에 큼지막하게 박혀있는 Re:NO양 제외)

공연 나온 이 밴드 복장이... 모든 남성 니즈를 맞추기 위해서인지 아주 적절하게 조합되어 있다.

Re:NO(보컬) : 금발 생머리 + 겨울왕국 엘사스런 하늘하늘한 파랑 드레스. 갸루화장해도 무지 이쁘다. 이쁘다.
Toki(기타) : 일본스런 폭탄맞은 금발머리 + 핑크핑크한 메이드스런 복에 망사스타킹
Yoshi(기타) : 갈색 컬리한 머리 + 옆트임 찢어진 청바지
Sawa(베이스) : 흑발 생머리 + 초록 드레스 + 스타킹 + 가터벨트
Marina(드럼) : 빨강 단발머리 + 치파오?

... Toki양과 Sawa양은 치마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무대 위 단상에 올라가서 격렬한 연주를 한다.

팬티가 충분히 보일 구도인데,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다.

팬티가 보여도 상관이 없는건가, 팬티가 아니라서 부끄럽지 않은건가... 실루엣은 분명 팬티같았는데 자세히 못봐서 아쉽.

공연 중간중간 Toki양도 료지씨처럼 성수 제조를 한다.

무려 2~3번이나 타액 섞인 생수를 마구마구 관객에게 뿌리고, 연주 중간중간 기타를 물고뜯고 빨고한다;

'이 아가씨 정말 위험하지만 매력있다' 생각함...

나도 성수에 흠뻑 젖고싶다... 쥬룩. 추후 사진도 찾아보니, 정신상태가 특이한건 맞는것같다. 그래도 은근 끌리는걸.

[Toki양.. 제정신이세요...?]

[요오망한 Toki양. 요즘은 키작고 귀여운 여자가 좋더라]
(출처 : http://www.cdjapan.co.jp/product/NEODAI-6803 <-무려 파는 포스터임)

공연은 아래 셋리스트로 진행되었으며, 예습한 die for you, Dearly때는 재밌게 놀았다.

01.Utopia
02.梅華
03.Go away
04.die for you
05.Sweet Temptation
06.Dearly
07.IN THIS WORLD
08.Dominator

[摩天楼オペラ]

읽으면, 마천루오페라. 이름이 예습할때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었다. 그리고 무려 싫어하는 비주얼 락 계열이였다.

무려 공연중에, 아이돌 공연장에서 볼법한 형광봉이 나타난다. 여자애들이 손가락에 3개씩 끼고 꺄아꺄아 비명을 지르고 있음;

그냥 정내미가 더더욱 떨어짐.

음악 자체는 나쁘지 않은것 같은데...

옛날 어른들이 예습한만큼 알게된다고, 학교 갈때 항상 예습하고 가라고 했었는데... 틀린말이 없다.

예습을 거의 안해서, 이번 Pure Rock Japan 2017에서 가장 즐기지 못한 공연이였다.

셋리스트는 아래와 같으며, 예습한 Phoenix, Gloria 정도만 즐겼음.

글쓰고 있는 지금도, 다시한번 유튜브에서 이 밴드 노래 들었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Amon Amarth의 First Kill로 귀를 씻음ㅋㅋㅋㅋㅋ

01.PANTHEON
02.止まるんじゃねえ
03.BURNING SOUL
04.Excalibur
05.Psychic Paradise
06.何度目かのプロローグ
07.GLORIA
08.PHOENIX

[GALNERYUS]

오늘 내가 PURE ROCK JAPAN 2017에 온 주 목적! 갈네리 형님들 만나기!

준이치 씨에서 후미야로 변경된 뒤, 라이브 퍼포먼스가 어떨지 궁금해서 온것이 제일 큰 목적.

내가 직관한 토요스핏에서의 준이치씨 고별공연 이후, 1번의 투어가 있었지만 그때는 보지 못했다.

작년 내 생일 자축 겸 본 공연 이후, 근 1년만에 다시보는 갈네리 형님.

공연 셋리스트는 5월 초 Loud Out Fest 게스트 셋리스트를 참고했지만, 전혀 도움이 안되었었다. 셋리스트는 아래와 같다.

01.BRAVING FLAG
02.THE SIGN OF THE NEXT GENERATION
03.HUNTING FOR YOUR DREAM
04.絆
05.THE FORCE OF COURAGE
06.RAISE MY SWORD

참고로, 오사카 Loud Out Fest에서는 아래와 같음.

01.DESTINY
02.THE SIGN OF THE NEXT GENERATION
03.SHIVER
04.絆
05.Spirit Of Steel
06.Bash Out!
07.RAISE MY SWORD

셀프커버 엘범, 헌팅, 키즈나, 그리고 신보에서 골고루 나왔었음.

아마 새로들어온 후미야를 배려해서, 옛날곡들 라이브 연습도 시킬겸 고루고루 고른것 같은 기분이다.

사실 셋리스트는 마음에 안들었음... Metal trigger에 Bash out!은 꼭 듣고싶었는데... 다 빼먹음 엉엉 ㅠㅠ

그래도 오랜만에 셀프커버 엘범 라이브를 들으니, 예전 후쿠오카 가서 본 "ARISING THE IRONHEARTED FLAG" TOUR 도 생각나고 좋았다.

헌팅, 키즈나 때는... 한국에서 마지막으로 본 서울 단콘&부락 공연도 생각나고... 감성이 마구마구 폭발함.

신보 두곡은.. 작년 공연 추억 폭발 ㅋㅋ

마음에 안드는 셋리스트임에도 불구하고, 나름 재밌게 놀았음. 음향도 쩔고 감성 폭발해서 시너지 효과가...!

참, 이번 공연 보러온 목적인 후미야의 드러밍은... 들어본 결과 잘모르겠음!! 신보 나와야 알것같음.

[단체 합동공연]

갈네가 위 셋리스트 공연 후 들어가고나서, 무대 막이 내리지 않고 있다.

당연 앵콜이 있을줄 알고, 소리지르면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갈네에... 료지, Sono, Toki, Yoshi가 나온다.

무대 인사라도 할줄 알았는데, 합동연주를 하는것이다!

마지막 곡은 Iron Maiden의 Tropper

사실 다같이 나와서 합동공연을 한다고 했을때, '트리플 기타로 무슨곡을 연주하겠다는거야?' 이생각했었는데

Trooper라니 납득 ㅋㅋㅋ

1절은 오노상, 2절은 료지, 3절은 Sono 이렇게 부른다 ㅋㅋㅋㅋㅋ

그런데 보컬들이 가사를 완전히 못외워서 인지, 무대에 가사 인쇄한걸 붙여놓고 힐끔힐끔 하면서 노래를 부른다.

연주하면서 분위기가 무르익으니, 오늘의 출연진 전체가 다나온다. 완전 흥겨운 분위기!!!

넘나 무대가 카오스이다보니, 머레이, 아드리안, 야닉의 기타를 각각 누가 연주하는지 도저히 알 수 없었다.

오늘 공연에서 유일하게 막 이리저리 사람들에게 쓸려다니며 힘든 곡이였음. 관객들 반응도 완전 폭발!

재미있었던 공연을 뒤로하고, 공연장을 나온다.

[공연장 내 CLUB CITTA' 마크]

오늘 GYZE때 너무 재미있게 놀아서, GYZE 엘범을 사기위해 엘범 매대에 갔다.

무려 타워레코드 가와사키점이 출장근무중이다. GYZE 엘범은 신보만 있어서, 아쉽지만 그것만이라도 구매한다.

[CLUB CITTA' 출장나온 타워레코드에서 GYZE 앨범 구매!]

[구매한 GYZE 신보]

시디를 구매하고나서, 앞자리 차지하기위해 못쓴 음료쿠폰을 쓰러 2층 바에 올라간다.

나마 비루가 없어서... 캔으로라도 달라고 했다. 공연 후 시원한 맥주 한잔은 최고!

[2층 바에서 1층으로 내려가며~]

공연장을 나오니, 근 10시이다. 이번 여행은 일정을 좀 빡세게 잡아서... 공연끝나고 바로 출국이다.

캐리어를 맡겨놓은 하네다 공항으로 바로 이동한다. 11시 반 부터가, 체크인 카운터 오픈.

하네다 공항 도착 후, 말로만 듣던 공항 샤워실을 이용한다. 30분 샤워에 음료도 무료로 하나주고 좋다.

당일치기로 공연 보고 심야 출발 항공편 이용하여 귀국할때 요긴하게 이용하면 좋을것같다.

[10시 40분부터 30분. 이렇게 시간을 적어서 키를 준다. 시간 넘기면, 추가 차지있음]

샤워 및 체크인하고... 배가고파서 에도거리를 방황한다. 근데 대부분 문닫음;

하네다 새벽편 이용은 처음인데... 곳곳에 드러누운 시체 이용객들이 가득하다.

열려있는 카페를 하나찾아, 양분섭취를 한다.

[Cafe Cardinal에서 핫도그 세트+핫도그 단품]

근데 핫도그로는 도저히 배가 차지 않는다.

출국 심사를 완료하고, 라면을 먹는다.

[참치맛 츠케멘? 나쁘진 않았음]

배를 채우니 피곤이 한꺼번에 몰려온다. 공연장에서 너무 열심히 놀았나보다.

잠들면 비행기 못탈 것 같아서, 겨우겨우 버티다가 2시 비행기 타고 귀국한다.

[KE720 타면 무지 피곤. 스카이팀 엘리트 플러스는 어느 세월에 달성하나...]

새벽 4시에 인천공항에 도착하여... 집으로 이동하니 아침 8시.

씻고 바로 출근한다. 너무너무 피곤했다. 그냥 아프다고 째고싶지만, 그럴수는 없다.

취미때문에 일을 그르칠수는 없으니깐...

가끔 일본에 공연 보러 가고싶은데 날짜가 잘 안맞을때는 아침 출국하고, 공연 후 새벽 편 비행기로 돌아오는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인듯 하다.

기력좀 충전하여 다음기회에 도전!

아무튼 다음 공연은... 나의 최애 밴드 KREATORRRRRRRRR!!

저먼 teutonic 쓰래쉬!!!!!

오클랜드에서 키위새도 보고, KREATOR도 보고, 페트로짜 형님과 VIP meet and greet도 하고, 덤으로 베이더도 보고!!

9월이 얼른 오기를. Stay METAL!

[KREATOR!!!!! with special guest V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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