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Theater 내한공연 후기


드림시어터는 늘 내한공연 놓치다가, 드디어 보고왔다.

DT는 주로 유리감옥, 옥타배리움, train of thought 정도의 엘범을 좋아한다.

프록쪽은 그리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꼭 가보고 싶었다.

그래서 난생처음 2층 지정석으로 끊어서 보러갔다. 후기는 아래와 같다.

1. 시발 진짜 티켓 되팔이새끼들 좀 죽어라. 추가오픈된 좌석때문에 겨우 지정석 끊었다. 그것도 공연보기 목아픈 자리로. 티켓 되팔아서 부자되세요 시벌럼들아.

2. 뭐 공연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재미있게 감상하였다. 땀 한방울 안흘린 공연은 처음이다.

3. 공연이 시작되었는데, 계속 내 앞 복도로 사람들이 다닌다. 휙휙 지나가지만 공연은 볼수 있으므로 참는다. 부글부글.

4. 공연중 어떤 커플새끼가 내앞에 멈춰서서 티켓번호 확인하고 있다. "무대 안보이니깐 비켜주실래요?"

5. 내 옆 지정석 1자리가 비어있었는데, 어느 커플이 와서 여자는 자리에 앉히고 남자는 바닥에 주저앉는다. 호엥?? 그럼 이게 무슨 지정석이야ㅡㅡ 결국 안내요원 제지로 쫒겨남.

6. 제발 카메라좀... 작작들자. 내가 공연 보러온건지, 카메라 통해서 공연보러 온것인지 구분이 안간다. 가끔가끔 중요한 스팟정도는 모르겠는데, 제발 another day 통채로 영상좀 찍지말자. 찍을려면 좀 시선좀 가리지 않으면서 화면 밝기좀 어둡게하고.

7. Another day 때 등 휴대폰 led 켜고 흔드는건 좋다. 근데 왜 자꾸 나한테 눈뽕시키냐? 핸드폰 간수 잘하자.

8. 1층 플로어에서는 다들 일어섰는데 엉거주춤하게 펜스도 못잡고 자리에만 서있다. 보면서 웃겨죽는줄 ㅋㅋㅋ 이게 무슨꼴이니.

9. 암튼 똥같은 매너로 '나 한국인이에요' 티내는 새끼들 극혐

공연은 좋았지만, 나오면서 참 기분이 거시기 한 공연이였다. 끝.

KREATOR - 'Gods of Violence' Tour(Auckland, NZ) 후기

본 포스팅은 아래의 포스팅에 이어서 작성되었다.http://saltkid.egloos.com/2222340사인받을 음반, 티켓, 신분증, 술을 챙겼겠다...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한 The Studio(340 Karangahape Rd)로 이동한다.[Kreator!! Vader!! 두둥!!]일반입장객들은 밖에서 맥주한잔하며 서성이고들 있다.덩치 큰 무섭게... » 내용보기

[오클랜드] 오클랜드 동물원, 오클랜드 브릿지 번지점프 후기

이번에는 Kreator를 보기 위해 뉴질랜드로 다녀왔다.이번 신보 Gods of Violence를 포함하여 21세기 이후 발매한 정규엘범 5개가 너무 좋았기에, 꼭 라이브로 Kreator를 보고싶었다.2002년 부산락페에서 첫 내한공연을 했었지만, 그때는 Kreator를 몰랐었을때...ㅠㅠ이후 Live Kreation을 돌려보며 형님들이 다대포 아파트들... » 내용보기

PURE ROCK JAPAN 2017 후기 및 그 이후

오후 1시 경 하네다 공항에 캐리어 2개를 맡기고, 가와사키로 이동한다.개장이 오후 4시임에도 불구하고, 서두른 이유는... 티셔츠 현장판매가 2시 반부터였기 때문이다.괜히 여유부리다가, 사이즈 안맞는 티셔츠밖에 못사거나, 못사는건 싫었음.게이큐 가와사키역에서 파워워킹을 하여, 오후 2시경 공연장인 CLUB CITTA'에 도착했다.[오늘의 공연장 CLU... » 내용보기

PURE ROCK JAPAN 2017 D-1 ~ D-day 잡기

본 편은 Pure Rock Japan 2017 공연 전 관광, 쇼핑 등의 잡기이다. 따라서 밸리로도 안보내고 블로그에만 기록을 한다.이번 여행의 목적은 Pure Rock Japan 2017 관람도 있지만, 또다른 목적으로는 콘래드 도쿄 곰돌이를 모우는 것이다.콘래드 도쿄 가격은 서울 저리가라 할 정도이지만, 예약을 하였다. 최대 두배정도 차이가... » 내용보기